엔비디아가 시총 1위에 오르고 빅테크가 AI에 수천억 달러를 쏟는 지금, 애플은 유독 조용합니다.
엔비디아가 시총 1위에 오르고 빅테크가 AI에 수천억 달러를 쏟는 지금, 애플은 유독 조용합니다. 게을러서가 아니라, 계산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2026년 아마존·구글·메타·MS가 AI 인프라에 약 7,000억 달러를 쏟을 때, 애플의 투자는 140억 달러에 그칩니다. 대신 애플은 Siri에 구글 Gemini를 빌려 쓰고, 아낀 돈은 1,0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에 넣습니다.
AI라는 뇌는 빌리고, 그 뇌가 담기는 몸(아이폰·맥·워치)은 내가 쥔다. 이것이 애플의 계산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 몸마저 노려집니다. 엔비디아는 온디바이스 AI 노트북으로 맥을, OpenAI와 메타는 새 기기와 AI 안경으로 아이폰을 겨냥합니다. M2 칩의 한계에 부딪힌 애플도 AI 칩 인수를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커지는 뇌 앞에서, 애플의 몸은 여전할까요. 변화할까요.
- 애플 AI 투자 140억 달러 vs 빅4 약 7,000억 달러 (2026)
- 뇌는 Gemini로 빌리고, 돈은 자사주 매입에
- 맥은 엔비디아 노트북이, 폰은 안경과 새 기기가 겨냥
- M2 칩 한계로 애플도 AI 칩 인수 검토 시작
출처 ASAP (asapai.co.kr) · 일부 이미지는 AI 생성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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