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Academy가 무료로 열렸습니다
이왕 배우는 거 만든 사람한테 배워볼까요
앤트로픽이 AI 교육 과정을 열었습니다. Claude Academy이고 강좌와 튜토리얼은 누구에게나 무료입니다.
눈에 띈 건 강좌 목록이 아니라 방향이었습니다. 교육팀이 특정 행동을 가르치는 걸 접고 오래가는 마음가짐 쪽으로 옮겼다고 적어 놨습니다.
이유도 같이 밝혔습니다. 예전에는 클로드에게 청중이 누구인지 알려 줘야 했지만 지금은 필요하면 클로드가 먼저 물어봅니다. 요령은 모델이 좋아지면 먼저 낡습니다.
그래서 세운 마음가짐이 일곱 개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성공을 정의할 것. 첫 결과물은 초안으로 볼 것. 오늘의 AI가 앞으로 쓸 것 중 가장 못한 AI라는 것. 판돈에 비례해 검증할 것. AI는 물어보는 신탁이 아니라 지시하는 협업자라는 것. 맥락이 가장 큰 지렛대라는 것. 그리고 AI가 도왔다고 책임이 넘어가지는 않는다는 것.
능력은 네 축으로 봅니다. 설명과 위임과 분별과 성실입니다. 지표 스물네 개 중에 안 맡길 일을 알아채는 항목이 따로 있습니다. 언제 쓰지 말아야 할지 아는 것이 언제 쓸지 아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대화 밖의 순간도 가르칩니다.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내가 할지 정하는 일, 그리고 AI를 어떻게 썼는지 동료와 고객에게 밝히는 방법입니다.
중요하게 여기는 실력은 계속 직접 연습하라고도 권합니다. 안 쓰면 무뎌지기 때문입니다.
사내에서도 같은 걸 합니다. 입사 첫날부터 가르치고 온보딩이 끝나도 상시로 이어 갑니다.
요령을 파는 글이 넘치는 때에, 만든 회사가 요령 말고 태도를 보라고 말한 셈입니다.
출처 앤트로픽 공식 발표
카드 내용
- 마음가짐요령이 아니라 태도를 가르칩니다
프롬프트 요령은 모델이 좋아지면 금방 쓸모가 없어집니다. 오래가는 마음가짐 일곱 개를 세웠습니다.
출처: 앤트로픽 공식 발표 (2026-08-20) - 위임 판단안 쓸 때를 아는 것도 능력으로 봅니다
설명과 위임과 분별과 성실, 네 축으로 스물네 개 지표를 둡니다. 그중 하나가 안 맡길 일을 아는 것입니다.
출처: 앤트로픽 공식 발표 (2026-08-20) - 구성 방식기능 목록이 아니라 하는 일로 묶습니다
법무와 마케팅과 재무처럼 직무별로 나눠 두었습니다.
출처: 앤트로픽 공식 발표 (2026-08-20) - 실습따라 칠 프롬프트를 통째로 보여 줍니다
한 주 일정 정리 같은 실제 과제로 프롬프트 전문을 그대로 싣습니다. 그 자리에서 클로드로 열립니다.
출처: 앤트로픽 공식 발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