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m 격자로 매시간 예보합니다
WeatherNext 3 · 위성에서 직접 배우는 기상 모델 · 9월 4일
구글 딥마인드와 구글 리서치가 WeatherNext 3을 공개했습니다. 물리 시뮬레이션 대신 실시간 위성 관측에서 직접 배우는 기상 모델입니다.
해상도가 달라졌습니다. 기온과 습도 같은 표면 변수를 5km 격자로 냅니다. 25km 격자에 6시간 간격이던 이전 모델보다 약 다섯 배 선명합니다.
갱신 주기는 매시간입니다. 기존 AI 예보 모델은 수치예보 결과로 학습해 여섯 시간 지연을 안고 갔는데, 이 모델은 정지궤도 위성 모자이크를 바로 받습니다.
강수가 특히 올랐습니다. 나사 IMERG 기준으로 지표가 최대 60%, MRMS 30%, 우량계 10%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셋 다 최대치입니다.
관측소 데이터로 직접 학습해서, 고해상도 예보가 부족했던 중남미와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에 특히 의미가 있다고 적었습니다. 터빈 높이인 100m 풍속과 일사량처럼 재생에너지용 변수도 들어갔습니다.
9월 4일부터 구글 검색과 제미나이 앱, 구글 지도, Maps Platform Weather API, Earth Engine에 들어갑니다. 하루 이상 앞을 볼 때 강수 예보가 최대 50% 더 정확해진다고 합니다.
"가장 정확하다"는 표현의 근거는 Brightband의 독립 평가입니다. 구글이 자기 측정만으로 한 말은 아닙니다.
다만 구글이 글 끝에 직접 붙인 문구가 있습니다. 공식 예보와 특보, 안전 안내는 각국 기상청을 따르라고 못 박았습니다.
화면은 전부 구글 공식 자료이고 저희가 예보를 돌려 본 건 아닙니다.
출처 구글 딥마인드·구글 리서치 공식 발표
카드 내용
- 해상도 · 공식 Figure 2같은 지역인데 훨씬 선명합니다
왼쪽이 25km 격자, 오른쪽이 5km 격자입니다. 표면 변수 기준으로 약 다섯 배 선명해졌습니다.
출처: 구글 딥마인드·구글 리서치 공식 발표(blog.google) - 강수 · 공식 Figure 3예측한 비가 실제와 거의 같습니다
왼쪽부터 이전 모델, 새 모델, 실제 관측입니다. IMERG 기준 지표가 최대 60%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구글 딥마인드·구글 리서치 공식 발표(blog.google) - 구조 · 공식 Figure 1위성 자료를 실시간으로 받습니다
기존 AI 예보는 수치예보 결과로 배웁니다. 그래서 여섯 시간이 밀리는데 이 모델은 그 지연이 없습니다.
출처: 구글 딥마인드·구글 리서치 공식 발표(blog.google) - 공식 소개 영상예보를 매시간 새로 냅니다
하루에 한 번이 아니라 시간마다 다시 계산합니다. 9월 4일부터 검색과 제미나이, 지도에 들어갑니다.
출처: 구글 딥마인드 공식 소개 영상(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