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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 3.5 플래시에 '컴퓨터 사용' 내장

2026-06-25 · 2분 읽기

구글 딥마인드는 2026년 6월 24일 제미나이 3.5 플래시(Gemini 3.5 Flash)에 브라우저와 모바일, 데스크톱을 직접 조작하는 컴퓨터 사용(computer use) 기능을 기본 도구로 내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에 별도 제미나이 2.5 모델로만 제공되던 화면 조작 능력이 플래시 본 모델로 통합됐습니다.

무엇이 바뀌었나

구글 딥마인드는 2026년 6월 24일 제미나이 3.5 플래시에 컴퓨터 사용 기능을 기본 도구로 탑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컴퓨터 사용은 에이전트가 브라우저와 모바일, 데스크톱 환경을 직접 보고 추론한 뒤 클릭과 입력 같은 행동을 수행하게 하는 기능입니다. 기존에는 별도 제미나이 2.5 컴퓨터 사용 모델로만 쓸 수 있었으나, 이번에 플래시 본 모델로 통합됐습니다.

어디서 쓸 수 있나

구글은 제미나이 3.5 플래시 컴퓨터 사용을 제미나이 API(Gemini API)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Gemini Enterprise Agent Platform)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초기 도입과 테스트 사례로는 브라우저베이스(Browserbase), 브라우저 유즈(Browser Use), 유아이패스(UiPath)가 소프트웨어 지속 테스트와 전문 애플리케이션 자동화 영역에서 언급됐습니다. 성능 자료로는 OSWorld 벤치마크 비교가 함께 제시됐습니다.

안전장치는

구글은 제미나이 3.5 플래시 컴퓨터 사용에 프롬프트 인젝션 위험을 줄이기 위한 표적 적대적 훈련을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민감한 작업에는 사용자 명시 확인을 요구하는 선택적 기업용 안전장치를 두었고, 간접 프롬프트 인젝션이 감지되면 작업을 자동으로 중단합니다. 에이전트가 실제 시스템을 조작하는 만큼, 구글은 보안 통제를 기능의 핵심 요소로 제시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제미나이 3.5 플래시는 구글의 저지연 저비용 라인업으로, 컴퓨터 사용을 본 모델에 내장하면 에이전트 자동화 단가가 낮아진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별도 전용 모델을 거치지 않고 플래시 한 모델에서 화면 조작까지 처리하면, 장기 과업과 기업 워크플로 자동화의 진입 장벽이 내려갑니다. 2026년 컴퓨터 사용 에이전트 경쟁이 본격화한 가운데, 구글은 속도와 비용을 축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정리

구글 딥마인드는 2026년 6월 24일 제미나이 3.5 플래시에 브라우저와 모바일, 데스크톱을 조작하는 컴퓨터 사용 기능을 내장하고, 제미나이 API와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롬프트 인젝션 대응 등 안전장치를 기능의 핵심으로 제시했습니다.


출처: Google Deep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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