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공개한 물리학자의 AI 활용법
앤트로픽이 10월 1일 물리학자 매슈 슈워츠 교수의 기고 「Claude 모양의 과학」을 공개했습니다. AI에게 과학자처럼 일하라고 하지 말고, AI가 잘하는 문제를 고르라는 이야기입니다.
슈워츠 교수는 Claude와 씨름하기를 그만두고 'Claude 모양의 문제'를 찾았습니다. 한 분야의 수학 기법으로 다른 분야 문제가 바로 풀리는데 아무도 몰랐던 경우입니다. 그가 몇 주 걸려 짠 코드의 결과를 Claude는 20분 만에 재현했습니다.
결과는 석 달 동안 18개 분야, 공저자 19명, 원고 36편입니다. 20년 동안 큰 규모로 못 풀던 생태학 방정식을 풀어 파나마 숲의 수종이 우연보다 4.5배 빨리 바뀐다는 걸 보였고, 경제 논문 4,452편의 재현 코드를 검증했습니다.
다만 Claude의 결과는 대부분 기술적으로 맞았어도 흥미롭지 않았습니다. 생태학자가 "많은 이들이 어깨를 으쓱할 것"이라고 하자, 둘이 방향을 바꿔 더 나은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ASAP이 보기에 핵심은 AI를 잘 쓰는 법이 프롬프트가 아니라 문제 고르기라는 점입니다. 슈워츠 교수는 '별표 하나 빼고 끝났다'는 말은 보통 안 끝났다는 뜻이라며, 그래프는 직접 보고 안목은 사람이 대라고 조언했습니다.
출처 앤트로픽 리서치 「Claude-shaped science」(2026년 10월 1일)
카드 내용
- 발상의 전환AI와 싸우지 않고 AI가 잘하는 문제를 골랐습니다
물리학자 매슈 슈워츠는 이를 'Claude 모양의 문제'라 불렀습니다. 몇 주 걸려 짠 코드의 결과를 Claude는 20분 만에 재현했습니다.
출처: 앤트로픽 리서치 「Claude-shaped science」 - 생태학20년 동안 못 풀던 숲 방정식을 풀었습니다
파나마 숲의 수종은 '우연' 이론보다 4.5배 빨리 바뀌었습니다. 지도는 이후 생태학자와 함께 만든 모델로 본 미국 숲입니다.
출처: 앤트로픽 리서치 「Claude-shaped science」 - 석 달의 결과석 달 동안 18개 분야에서 원고 36편을 썼습니다
공저자 19명과 함께 후보 문제 400개 중에서 골랐습니다. 경제 논문 4,452편 검증, 6,072개 언어 강세 자료도 나왔습니다.
출처: 앤트로픽 리서치 「Claude-shaped science」 - 그래도 사람 몫안목은 사람이 대야 했습니다
결과는 대부분 기술적으로 맞았지만 흥미롭진 않았습니다. 전문가가 방향을 잡아 주자 의미 있는 과학이 됐습니다.
출처: 앤트로픽 리서치 본문 인용









